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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질문있어요
작성자	학*미 [조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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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도(道)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장자 첫딸은 세간 밑천이라 , 첫딸은 집안의 모든 일에 도움이 된다는 뜻으로 첫딸을 낳은 서운함을 위로하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enounce : 비난하다, 반대하다, 성토하다 오늘의 영단어 - add insult to injury : 혼내주고 모욕까지 하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하고 천하여도 즐거움이 있고,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고 귀하여도 역시 근심이 있다. -명심보감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 무엇을 갖고 싶은가? 어디에 가고 싶은가? 누구와 가고 싶은가? 거기에 가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는가? 이를 적어라. 행하라. 즐겨라. 나눠라. 이보다 더 쉽고 좋을 수 없다. -리 아이아코카 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 말로써는 표현하지 않으나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이해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득(自得)인 것이다.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textile : 직물, 옷감, 섬유 Walls have ears. (벽에도 귀가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