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 unidentified : 신원이 확인 안된, 정체불명의스스로 땀흘리고 고생해서 만든 밑천으로 사업하지 않고 부모의 재산이나 남의 재산을 밑천으로 사업하는 사람 중에 나는 제대로 성공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또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사람의 사업이 결코 잘될 리가 없다. 자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뭐든지 자기 것을 밑천으로 갖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오타니 요네타로 잘못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깊이 빠지기 전에 원래의 길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후회하여 한탄하는 일이 없다.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고 또 고치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역경 일하는 사람은, 연구하는 사람은 사상을 품은 사람은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지 않으며 입을 다물고 실력을 기르는 학습에만 치중한다. -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 lurking : 잠복해 있는, 숨어있는중정(中正)은 치국의 근본이다. -관자 오늘의 영단어 - blaze : (확타오르는) 불길, 화재, 번쩍거림, 확타오름: 타오르다사람이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온다. 무슨 일이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라. 그것이 위대한 일인지 아닌지는 생각하지 말고, 방을 청소할 때는 완전히 청소에 몰두하고, 요리할 때는 거기에만 몰두하라. -라즈니쉬 Nothing venture, nothing have [win] [gained]. (모험 없이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