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 (요람에서 배운 것 무덤까지)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efense lawyer : 변호인단오늘의 영단어 - terrifically : 엄청나게도오늘의 영단어 - block runways : (비행장)활주로를 봉쇄하다오늘의 영단어 - infringe : 법규를 어기다, 법을 위반하다, 침해하다오늘의 영단어 - top echelon : 상위제대, 고급직위들오늘의 영단어 - operation : 운항, 작전, 수술, 작업회사가 망하면 사원도 없다. 회사가 망하기 전에 사원들은 지금보다 머리를 세 배 더 사용하라. 돈을 많이 받는 중역들은 지금보다 열 배 더 일하라. 나는 그 이상으로 일하겠다. -도코 도시오(도시바의 기술자 출신 전문경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