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 unravel : 풀다, 해명하다, 해결하다: 풀어지다, 해명되다오늘의 영단어 - mammocracy : 돈치주의, 배금주의오늘의 영단어 - injunction : 명령, 지령, 훈령, 강제명령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들은 직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존 도스 파소스 청천에 구름 모이듯 , 여기 저기에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 옴을 이르는 말. 사욕을 없애고 도리에 따라 행동한다면 어떤 경우라도 마음은 너그러울 수가 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hooker : 매춘부, 사기꾼, 좀도둑오늘의 영단어 - join hand : 힘을 합치다, 동업하다오늘의 영단어 - Korea Air Force Academy : 한국공군사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