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탈무드-용기, 몸이 아무리 쇠약해지더라도 정신으로 이겨보자. 25세, 그것은 사나이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나이다. 후회를 남겨서는 안 된다. -베토벤 고(故) 함석헌 선생님은 1일 1식을 하면서 90세 가까이 장수했습니다. 만일 자연식을 하면서 1일 1식을 하셨더라면 틀림없이 150세 이상 장수하였을 것입니다. 참 아까운 분이 요절하였습니다. 나는 누구든지 60세가 넘어서부터는 1일 1식을 하는 것이 최고의 장수건강법이라고 확신합니다. 나 자신은 먹는 즐거움을 취하는 범인(凡人)이라서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을 먹는 1일 2식주의자입니다. 만일 나의 건강법 중에서 ‘아침굶기 건강법’을 제외한다면 그야말로 나의 인생은 허무하게 되어 버릴 것입니다. -안현필 오늘의 영단어 - undercover : 비밀로 하는, 내밀한, 스파이활동에 종사하고 있는오늘의 영단어 - probably : 아마도, 어쩌면오늘의 영단어 - vociferous : 시끄러운, 큰소리로 외치는, 소란한100층 빌딩 꼭대기에서 아래로 떨어지면서 50층을 지날 무렵 ‘아직은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바로 흡연자들의 정신상태이다. 지금까지 어떻게든 어려움을 비켜올 수 있었기 때문에 ‘요것 한 개비 정도’라면 괜찮다고 안심해 버리는 것이다. -알렌 카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월드컵 16강 진출 여부를 떠나서 우리는 분명 세계를 놀라게 할 강력한 한국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월드컵에서 우리는 분명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그때 알게 될 것이다. -거스 히딩크 깨달은 사람에게는 특별한 표시가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자유롭다. 자신의 삶이 두려움, 기쁨, 걱정, 성공 또는 실패에 휘둘리게 놓아두지 않는다. - 텐진 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