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thrift store : 중고품 할인상점철저한 규율과 예절로 행동이 억압되거나 이성적인 문화로 감정이 절제된 문화권에서는 한쪽으로 이를 풀어줄 수 있는 배출구를 열어두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의 판타스틱 애니메이션이나 포르노 문화, 독일의 무제한 고속도로 ‘아우토반’, 영국의 난폭한 응원 문화 ‘홀리건’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윤태익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motivate : --하게된 동기를 주다, 유발하다, 일으키다 은 장 쓰듯 ,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쓴다는 말.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 dereliction : 유기, 방기, 태만탐구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모든 탐구의 목적은 우리가 시작했던 곳에 도달하는 것이며, 또 바로 그 장소를 처음으로 아는 데 있다. -엘리엇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